YAPP에서 해 보고 싶었던 것들이 많았는데, 활동하면서 결과에 상관없이 다양한 시도를 해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얍 이전과 이후의 나... 조금 다를지도...? 여러 가지를 고민하고 결정하고 배워가는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무엇보다 좋은 팀원들과 함께 서비스를 만들어 나갈 수 있어서 정말 행운이었어요. 소중한 경험을 하게 해 준 YAPP에게도 감사합니다. 여기까지 제 회고를 읽으셨다면... 그라밋을 한번 사용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라밋이 무럭무럭 자라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