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 역할을 맡으며 부족한 점을 느끼거나 걱정이 앞설 때도 많았지만, 오르비 알람 팀과 함께하면서 더 나은 방향을 고민하고, 성장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팀원들 덕분에 어려운 순간도 함께 헤쳐나갈 수 있었고, 프로젝트를 끝까지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단순히 결과물을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서로가 소통하고 디벨롭하는 과정 자체가 큰 배움이자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각자의 노력이 모여 하나의 멋진 프로덕트가 탄생했고, 그 과정 속에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 팀이었기에 가능했던 결과였고,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이 프로젝트가 끝나더라도 우리가 함께했던 시간보다 더 오래 이 경험을 기억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좋은 인연으로 계속 이어가길 기대합니다. 정말 감사드리며,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Shout out to Orbit, forever:)

프로젝트를 함께하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성격 실력 모두 뛰어난 팀원분들과 함께하며 협업에 대한 부분도 배울 점이 많았어요.디자인에서도 새롭게 도전하는 부분들도 있어 불안한 마음도 있었지만, 이겨내며 또 한 번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서로 도와주며 함께 노력했던 디자이너 다빈님, 디자인 의견이나 수정 사항을 모두 반영해 주시려고 노력해 주신 개발 팀원분들, 기획에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신 PM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프로젝트는 끝났지만, 좋은 인연으로 계속 이어가면 좋겠습니다.4개월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뛰어난 팀원 분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프로젝트 기획 및 개발부터 시작하여 실제 유저를 만날 때까지 과정을 겪으며 엔지니어링 역량뿐만 아니라 협업자로써도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고생해 주신 팀원분들에게 너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르비의 안드로이드 개발을 맡고 있는 김동현입니다! YAPP에 참여하면서 3가지 목표가 있었는데요. 첫째, 좋은 팀원들과 협업하여 성장하는 것, 둘째, 평소 사용하지 않던 기술을 익혀 기술적 성장을 이루는 것, 셋째, 운영 경험을 쌓는 것이었습니다.

이미 두 가지 목표는 달성한 것 같고, 이제 마지막 목표인 운영 경험을 쌓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앱 1팀 화이팅!!

능력자 팀원들을 만나 프로젝트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YAPP에 참여해서 오르비 팀을 만나 함께 한 덕분에 기술적인 도전도 해보고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몇 개월동안 매주 만나 회의하고 노력한 덕분에 이렇게 성공적으로 릴리즈까지 할 수 있었던 것 같아 감회가 새롭네요! 다들 정말 고생많으셨고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

회사에서는 시도해보지 못했던 다양한 도전들을 해보면서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서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디자인 스킬도 중요하지만, 소통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핸드오프 과정에서 기획, 개발자분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서로의 상황을 이해해가며 디벨롭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프로덕트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르비 알람을 계속해서 개선해서 앱 버전의 앞자리가 두 자릿수가 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ㅎㅎ

얍에서 뛰어나고 열정 넘치시는 분들과 오르비 알람을 만들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사이드 프로젝트를 너무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즐기면서 할 수 있었습니다.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기능에 계속 매달려보는 경험도 좋았구요. 후반부로 갈 수록 회사일과 병행하는게 많이 힘들어 집중하지 못해 팀원들에게 미안한 마음도 있습니다. 다들 너무 열심히 해줘서 감사합니다.

오르비를 개발하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훌륭한 팀원들과 함께 개발하면서 좋은 팀이 주는 힘이 얼마나 큰지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개발을 진행하면서 뭐가 맞는 선택인지 확신이 없는 경우가 많았는데 팀원들과 얘기하면서 더 나은 선택들을 할 수 있었고, 생각보다 일정이 빠듯했는데 다들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달려줘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운영하면서 또 새로운 도전들이 생길텐데, 지금처럼 좋은 팀워크를 유지하면서 같이 성장해 나가면 좋겠습니다 :) 다들 진짜 고생 많았고 계속 함께 개발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르비에서 백엔드 개발을 담당한 민병욱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분들과 함께 협업하며 정말 즐겁고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열정적인 모습에 자극도 많이 받고, 그만큼 배워가는 것도 많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경험을 발판으로 더욱 열심히 참여해서 오르비 앱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