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스의 PM, 양세빈입니다 🙂

피스는 제 아이디어와 기획에서 출발한 서비스였는데,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전적으로 팀원들의 믿음과 지지 덕분이에요. 때론 '이게 정말 될까?' 싶을 때도 있었지만, 팀원들에 대한 책임감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다 보니 어느새 서비스의 판이 커지고, 이제는 수익화까지 바라보게 되었네요!

함께하면서 참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언제나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하나씩 해결해온 우리 팀이 너무 자랑스럽고 고마워요. 앞으로도 쉽지 않은 길이겠지만, 지금처럼 신뢰와 책임감으로 함께라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을 거라고 믿어요!피스의 수익으로 돈방석에 앉는 그날까지💰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우리 앞으로도 쭉 화이팅해요! 🚀💖

이때까지의 제가 했던 모든 팀 프로젝트 중에 가장 분위기 좋고 수월했던 퍼즐리!!! 🧩

덕분에 재밌는 얍 활동이었습니다. 피스 수익화로 부자되는 그 날까지 함께해요 화이팅!

짧은 기간이지만 학교 울타리를 넘어 밖을 내다보며 많이 공부하고 뜻 깊은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스스로 부족한 점도 돌아보고 멋진 팀원분들을 보고 배우며 인격적으로도 성장했다고 느껴집니다 ㅎㅎ 개발 외적인 부분으로 소프트 스킬 등등… 많이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아마 좋은 팀원 분들 덕분에 일궈낸 것들 같아요! 우리 팀원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어 너무 감사하고 있어요. 퍼즐리 다들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좋은 팀원들과 함께 열정적으로 임했던 것 같습니다. 각자 맡은 역할에 책임감있게 임하는 모습을 보며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경험을 통해 소중한 추억과 배움을 얻은 것 같습니다.

우리 Piece팀 화이팅!

YAPP 25기에서 퍼즐리라는 팀을 만나고, 피스라는 서비스를 출시하는 과정은 저에게 너무나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팀의 문화와 협업을 고민해주는 팀원들이 있었기에, 개발 외적으로 부족한 역량을 체감하며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 팀은 실제 사용자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달려왔고, 이제는 목표를 이룰 때인 것 같습니다.

퍼즐리 모두 고생했고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매주 스크럼, KPT 회고, 팀 세션… 왁자지껄한 회의들 속에서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갔네요. 어느새 Yapp 활동을 마무리하는 날이 다가왔어요. 책임감을 가지고 하루하루 쌓아온 결과물을 돌아보니 정말 뿌듯하네요.

팀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고 작업해 수많은 이슈를 해결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멋진 분들과 협업하며 성장할 수 있었고, UX/UI 디자인의 깊이와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하는 프로젝트였어요.

>>>>>!앞으로도 Puzzly 화이팅!<<<<<

돈방석에 앉는 그 날까지, 을졍열정욜정! 화이팅!

어쩌다보니 따르는 역할보다는 끌어가는 역할을 많이 하게 되었는데, 이를 통해서 회사에서의 제 모습도 돌아볼 수 있었고 협업에 관해서도 더 많이 고민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자신의 부족한 점을 많이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가장 아쉬운 점은 갑자기 바빠진 회사일로 인해 코드리뷰나 코드의 완성도보다는 일정에만 급급해야 했던 점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좋은 팀원들을 만난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고, 팀원들 모두 앞으로 더 잘됐으면 좋겠어요.

스프린트 및 회고 문화나 팀 내에서 더 좋은 협업을 위해서 많이 고민하고 기여했던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ㅎㅎ

이번 Piece 진행하면서 대부분 스프린트에서 할당량을 다 쳐냈던 것 같고, 개인적으로 항상 팀의 분위기 메이커로 활동했던 것 같아서 뿌듯해용 ㅎㅎㅎㅎㅎㅎㅎㅎㅎ

Piece 수익화까지 두가자~ Puzzly 호ㅏ이팅이요~~

열정 넘치는 팀원들을 보며 많은 자극을 받을 수 있었고,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제 스스로 부족한 점을 깨닫고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팀원들 모두 정말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도 피스가 더욱 완성도 높은 프로젝트로 발전하여 성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